Packaging of the World (POTW)는 2008년 초에 시작한 후 인터넷에서 최고의 포장 디자인 사이트의 하나로 빠르게 성장하고있다. Packaging of the World 가장 흥미로운 패키디 디자인을 게시하여 전 세계의 디자이너들에게 영감을 주고 있다. 사이트 주소 :...
Read More우리는 패키지에 둘러 쌓인 삶을 살고 있다. 우리가 구매하는 모든 것들은 나름의 방식으로 포장되어있고, 점점 더 다양한 패키지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신제품의 패키지나 기존 패키지의 리뉴얼은 사람들의 화제거리가 되기도 하고 어떤 패키지는 찬사의 대상이, 어떤 패키지는 조롱의 대상이 되기도 한다. We are living in the Packaging world. Everything we buy is packaged on its own way and there are tons of package styles. Packages for new product or renewals for existed products are now an issue under consideration. Some packages can be a target of praise but others can be a target of persecution. 아름다운 패키지는 우리에게 많은 것들을 약속한다. 패키지는 단순히 심미성 이외에도 포장을 뜯는 동안의 설렘과 포장을 뜯고 난 이후의 기쁨을 제공한다. 또한 이러한 경험은 개인적인 기호 이상을 넘어 선, 공동체가 공유하는 집단적 경험이기도 하다. 예를 들어, 제과제품들의 과대 포장이나 패키지 디자인은 심심치 않게 뉴스에 오르는 소재가 될 정도이다. 대중은 패키지에서 느껴지는 정서적 반응을 공유하고 그것을 이슈화한다. 이 과정에서 나누는 경험과, 그 경험에서 서로가 생산해내는 깊이와 폭은 생각해 볼 만한 논쟁과 아이디어를 도출하면서 사람들의 삶을 풍요롭게 한다. Beautiful packages promise so many things to us. It is not just about aesthetic point of view. It provides thrills while we unwrap and pleasure after unwrap. Also, this experience is over the simple, personal experience. It is about public experience that a community shares with. For example, exaggerated packaging and package design are now an issue for TV or paper news. The general public shares their emotional reaction that they feel about the package and makes it as a controversial issue. The experience that they share with and the depth and width of experience that they produce deduce something we need to talk and think and ideas. Actually, it is one way to rich our life and life style. 이렇게 우리 주변의 한 부분을 담당하고 있는 패키지에 일정한 트렌드가 존재 할까. The Die Line에서는 2014년의 패키지 트렌드를 소개하는 기사를 포스팅 한 바 있다. 그 기사의 번역문으로 최신 트렌드를 소개하고자 한다. 다만 우리가 기억해 둘 것은, 디자인이란 흘러가는 시간에 따라 변화하는 것이며 트렌드는 절대적이지 않다는 사실이다. 디자이너들은 ‘스스로가 가진 모든 것’을 트렌드에 구애 받지 않고 표현해야 한다는 것을 기억해야 하며, 그것을 소비하는 대중들의 입맛이 다양하다는 사실 또한 알고 있어야 할 것이다. Is there any trend in package and package design?...
Read More지속 가능한 패키지란 한 제품의 전체 수명 주기에 걸쳐 환경 자원의 사용을 최적화하는 것입니다. 글로벌 소비재 기업들을 대상으로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LA 소재의 클린 에이전시의 디렉터 ‘캔디스 호더(Candace Hodder)는 더 다이라인 닷컴(thedieline.com)의 참여자의 한 사람으로서 앞으로 패키지에 있어서 지속가능성에 관한 시리즈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무엇이 지속 가능한 패키지를 만드는지 설명하고 있습니다. 구글에서 “지속 가능한 패키지”로 이미지 검색해 보면, 식이섬유를 이용한 우유팩부터 다른 용도로 재사용 가능한 런닝화 패키지까지 다양한 종류의 기발한 패키지 디자인을 볼 수...
Read More